여는 중…
불안을 맡기면, 확신을 드립니다
오늘의운세는 미래를 맞히는 곳이 아닙니다. 오늘 마음에 걸리는 일 하나를 고르면, 그 일에 응답하는 부적 한 장과 문장 하나를 드립니다. 가입도, 생년월일도 필요 없습니다.
어떤 불안에 응답하나요
고른 불안에 따라 문장이 달라집니다. 면접을 앞둔 사람에게 필요한 말과, 답장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필요한 말은 다르기 때문입니다.
오늘의 부적 다섯 등급
| 大吉 | 만사형통부 | 대박운 | 3% |
| 吉 | 순풍부 | 길운 | 12% |
| 平 | 평온부 | 보통운 | 50% |
| 愼 | 신중부 | 주의운 | 25% |
| 守 | 방패부 | 조심운 | 10% |
확률은 언제나 공개합니다. 나쁜 등급이 나와도 겁을 주지 않습니다 — 낮은 등급의 부적은 ‘오늘은 지키는 날’이라는 방향으로 쓰여 있습니다.
중요한 날을 위한 특별 부적
合 합격부 — 면접·시험을 앞둔 분께緣 연심부 — 고백·프로포즈를 앞둔 분께開 개운부 — 개업·창업·새 시작을 앞둔 분께癒 쾌유부 — 수술·치료를 앞둔 가족과 나에게進 전진부 — 이직·첫 출근을 앞둔 분께護 수호부 —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안녕의 마음
면접·고백·개업·수술처럼 마음이 가장 무거운 날을 위해 따로 씁니다. 긴 풀이와 사흘간의 응원, 지닐 수 있는 배경화면이 함께 전달됩니다. 정식 개시 전까지 무료로 드립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오늘의운세는 어떤 서비스인가요?
- 미래를 맞히는 서비스가 아니라, 오늘 마음에 걸리는 일에 응답하는 서비스입니다. 불안한 일을 고르면 그 상황에 맞는 부적과 한 줄의 확신을 드립니다. 가입 없이 3초면 됩니다.
- 왜 하루에 한 장만 뽑을 수 있나요?
- 여러 번 뽑을 수 있으면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다시 뽑게 되고, 그 순간 부적은 위안이 아니라 놀이가 됩니다. 하루 한 장이라는 제한이 오늘의 문장을 진지하게 만듭니다.
- 불안 금고가 무엇인가요?
- 오늘의 불안을 적어 맡겨두면, 다음 날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여쭤봅니다. 기록이 쌓이면 '내가 맡긴 불안 중 몇 %가 실제로 일어났는지'를 숫자로 보여드립니다. 대부분의 걱정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남의 말이 아니라 자기 데이터로 확인하게 됩니다.
- 불안을 태운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?
- 마음에 걸리는 일을 한 줄로 적으면 그 글자가 타서 사라지는 연출을 보여드립니다. 적는 행위와 없애는 행위가 실제로 마음을 가볍게 한다는 점에 착안한 장치이며, 적은 내용은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습니다. 부적과 달리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.
-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?
- 겁을 주지 않습니다. 낮은 등급의 부적은 '조심하라'가 아니라 '오늘은 지키는 날'이라는 방향으로 쓰여 있습니다. 불안을 심어서 무언가를 팔지 않는 것이 이 서비스의 원칙입니다.
- 정말 무료인가요?
- 매일의 부적, 불안 태우기, 불안 금고는 모두 무료입니다.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.